화요일 주문하여 금요일 받았습니다.
만원 이하 제품과 평이 좋았던 트리와 제품중 고민 많이 하였고,
가로, 높이, 스타일 고민 많이 하였습니다.
결국 고민은 배송 시기만 늦출 뿐이군요... 하루만 더 고민했으면 이번주에 못받을 뻔 했습니다.
지금도 팜레스트에 손목을 올리고 타이핑 중인데, 저절로 흐뭇해집니다.
색감, 패턴, 분위기 모든 면에서 저가 제품과는 차원이 다르네요.
잘 쓰겠습니다 ' _;
( 포장과 동봉된 발판 스티커들 너무 센스가 좋으십니다, 근데 연필은 어떤 용도에서 동봉해주신것인지.. 잘 모르겠네요 ㅎ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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